산재 난청 인정·장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Q. 청력이 40dB 이상이면 무조건 산재 난청으로 인정되나요?
아닙니다. 현행 소음성 난청의 구체적인 인정기준에는 청력손실 정도뿐 아니라 소음 노출 수준과 기간, 난청의 형태 및 다른 원인의 가능성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청력검사 숫자 하나만으로 산재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Q. 85dB 이상의 소음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만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85dB(A) 이상의 연속음에 3년 이상 노출된 내용은 현행 시행령에 규정된 소음성 난청의 구체적인 인정기준 중 하나입니다. 다만 관련 판례에서는 이 구체적인 기준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질병을 모두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 판단은 업무환경과 소음 노출, 의학적 상태 등을 종합해 이루어집니다.
Q. 산재 난청으로 인정되면 모두 같은 장해등급을 받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되는 문제와 장해 정도를 평가하는 문제는 구분해야 합니다. 장해등급은 관련 법령의 장해등급 기준과 청력 상태에 대한 세부 평가에 따라 판단됩니다.
Q. 보청기센터에서 산재 난청 여부나 장해등급을 판단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산재보험 적용 여부와 장해등급에 대한 판단은 관련 기관과 의료기관의 영역입니다. 보청기센터에서는 이미 확인된 청력검사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보청기가 필요한 경우 실제 보청기 선택·적합과 사용 후 관리에 필요한 부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Q. 예전에 근무했던 곳의 소음 수치를 정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 가지고 있는 근무 관련 자료와 청력검사 및 의료기관 자료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재 인정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어떤 자료가 있고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를 구분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안산에서 산재 난청 이후 보청기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히어보청기 안산센터에서는 산재 인정 여부나 장해등급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청력 관련 자료와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보청기가 필요한 경우 현재 청력과 말소리 이해 정도, 생활환경을 고려해 보청기 선택·적합과 사용 후 관리에 대해 안내합니다.